오뚝이 신호봉 및 오뚝이 스마트 삼각대
주변 어떠한 충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가시거리 확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삼각대는 KBS나 SBS 뉴스등의 매스컴에서도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가장 중점적인 문제는 80%이상이 후방차량 접근시 빛 반사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반사판이나 LED가 내장된 삼각대는 버스나 트럭 같은 대형 차량에 의해 쉽게 쓰러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1~2차 추돌사고 발생 후 그저 사고 사실을 전화로 알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도로교통법상, 삼각대와 같이 200미터 후방에 설치해야 하는 화약식 섬광봉은 구입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령 구입한다고 하여도 1회용이며 사용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오스틴의 오뚝이 신호봉 입니다. 그저 차량 후방에 툭 던져 놓으면 수직으로 서며, 태풍이 불어도 제자리에서 10cm를 벗어 나지 않습니다. 또한 주변 차량의 이동에 의하여 스스로 흔들리게 되어 100db 이상의 사이렌 소리와 함께 밝은 점멸등을 깜빡입니다. 150cd이상 밝기인 점멸식 LED는 200미터 밖에서도 후속차량이 서행하며 우회하도록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Work Information
- 발명특허
• 기관 대한민국 특허청
• 특허번호 제10-1319790호
• 출원번호 제2012-0087394호
• 출원일 2012년 08월 09일
• 등록일 2013년 10월 11일
• 명칭 투척식 휴대용 방범 겸용 경광봉 장치 - 발명특허
• 기관 대한민국 특허청
• 특허번호 제10-1777861호
• 출원번호 제10-2016-0070969호
• 출원일 2016년 06월 08일
• 등록일 2017년 09월 06일
• 명칭 자동차용 안전 삼각대 및 그 제어 시스템 - 국외특허
• 기관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 개발연도 : 2012, 2016
- 의뢰고객 : 자체 개발